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 (문단 편집) === No.41 [[김용수]] === || [[파일:MBCbluedragon41.png]]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1051901001622600134672.jpg]]}}} || || '''{{{#ffffff LG 트윈스 영구결번}}}''' || || {{{#ffffff No.41 김용수}}} || * '''1985 - 2000''' * '''1999년 4월 19일 영구결번''' * '''통산 613경기 126승 89패 227세이브 평균자책점 2.98 1146 탈삼진''' * '''[[1990년 한국시리즈]], [[1994년 한국시리즈]] MVP''' 최초로 두번의 한국시리즈 MVP를 달성했던 선수이자 2019년 현재까지 LG 트윈스가 배출한 유일한 한국시리즈 MVP인 늘 푸른 소나무 노송 '''[[김용수]]''' 선수가 트윈스 최초의 영구결번이다. 마무리와 선발을 오가며 1999년 4월 19일에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100승 200세이브를 달성한 김용수 선수의 41번은 팀의 첫 영구결번이 되었고 2017년 [[이병규]]의 영구결번 지정 이전까지 트윈스의 유일한 영구결번이었다. MBC 청룡부터 LG 트윈스로 팀명이 바뀐 이후로도 활약했던 노송인지라 청룡과 트윈스의 역사를 이어주는 선수이기도 하다. 실제로 청룡 유니폼을 잠실야구장에 입고 오는 팬들의 등에는 41번이 높은 확률로 마킹되어 있다. 선수 시절의 [[김용수]]는 그야말로 레전드 대접을 받을만 하지만 코치 시절의 삽질과, 결정적이었던 [[조윤준|조시카]] 사건으로 LG팬들이 현재 노송을 보는 시선은 굉장히 복잡하다. 한 마디로 하자면 '''선수시절의 노송은 깔 수 없지만 코치로서는 이제 만나지 말자.''' 하지만 김용수는 조윤준 추천 루머를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999년 김용수 영구결번.png|width=300]]}}} || || '''{{{#ffffff 1999년 영구결번식 당시 현수막 [* 이후에도 이래저래 현수막 디자인이 바뀌어가면서 17년 동안 잠실야구장에 걸려있었다.] }}}''' || [[이병규]]가 영구결번되기 전까지 잠실 [[야구장]] LG 홈경기 시 1루 내야석과 우측 외야석 사이 계단에 김용수의 등번호 41번과 영구결번일인 1999.4.19가 박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었다.[* 여담으로 2004년까지만 해도 잠실구장 외야 관중석 한 편에 김용수의 등번호 41번이 새겨진 유니폼 모양의 영구결번 기념판이 있었으나, LG의 공식 금지어인 [[이순철|그 자]]가 김용수 코치와의 껄끄러운 관계를 이유로 김 코치를 내친 뒤, 영구결번 기념판까지 철거해버리는 추태를 보여주면서 안그래도 당시 주축 프랜차이즈선수들이 통째로 떨어져 나가고 곤두박질 치는 팀 성적까지 겹쳐 LG 팬들에게 제대로 분노를 선사해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